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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Hobby_1 - Health&Muscle42

[바디프로필도전]191225_운동일지/식단 - 월요일에 하체를 해서 알까지 배기긴 했지만, 선생님 루틴에 맞춰서 하체 한번 더 고고 - 레그익스텐션의 무게-갯수나 다른 운동들 세트당 갯수를 오늘만큼만 할 수 있게 기억하자. - 어깨 운동하면서 배운거 특히 기억하기. - 트레이너님께 배우는 것도 효과가 엄청난데, 트레이너님과 함께 하는 건 더 엄청나다. - 그리고 어쨋든 끝까지 겨욱우 따라갔다 요런식으로 좀만 더 해봅시다. 2019. 12. 25.
[바디프로필도전]191224_운동일지/식단 - 처음 시작할 때, 기운 없어서 제대로 못할 것 같았는데 데드 시작하니 기운 돌더라. 굳. - 등운동 혼자해도 어느정도 느낌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PT하니 다르다. - 프로필 당일에 덤벨로우로 펌핑 조져야겠다고 생각. - 바벨컬-무게낮춰서 이지바컬-스컬크러셔 묶음으로 슈퍼세트, 혼자할 때 저 갯수 채울수 있게 분발하자. - 식단 제대로 했는데, 왜 배가 부른건지 이해 불가한 날. 2019. 12. 25.
[바디프로필도전]191223_운동일지/식단 - 오전에 비가 와서 자전거 출근이 불가하여 아침운동은 물건너감. - 아침/점심까지 컨트롤 굳, 중간에 허기질 때마다 아몬드 2개, 저녁 전에 계란 하나로 잘 버팀 - 어머니 생신이라 케익 사고, 아버지와 함께 도안동 비바릴리 고고.(요건 추후 포스팅) - 식전빵, T본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한입찬스로 잘 버팀. - 그런데 모카 케이크에서 넘어감. 흐어어.. 케익 한판이 550g에 1500칼로리밖에 안된다고 적혀있어서 한조각 넘게 먹어버림... - 어머니아버지 영화관 보내드리고, 헬스장가서 2시간 한정 하체와 복근 유산소 타이트하게 고고 - 준비 운동 시간이 없어서 보수적으로 중량 낮추고 천천히 시작. - 복근 운동들 자극 제대로 잡음 굳. - 유산소를 사이클(rpm 60이상 유지)로 바꾸니 땀이 훨씬 많.. 2019. 12. 24.
[바디프로필도전]191222_운동일지/식단 - 해장국 집에서 해장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닭가슴살과 고구마로 버티기 성공....굳.. - 공복무게는 못쟀지만,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다시 65.5 복구 성공. - 시간이 없어서 가슴-팔슈퍼세트로 짧게 수행. - 내일부터 다시 바투잡고 달리자. 2019. 12. 22.
[바디프로필도전]191221_운동일지/식단 - 토요일 오전은 공복 인바디 재는 날. - 이틀전 회식의 영향으로 눈바디의 복근 선명도는 떨어졌는데, 수치상 체지방률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가 나타남. - 공복이라 운동의 볼륨이 현격히 떨어짐, 그래도 4세트 기준으로 최대한 당기고 유산소까지 겨우 마무리. - 송년회.. 120그람에 5만원넘는 고깃집에서 고구마와 닭가슴살로 버티기 성공. 스스로 대견 - 앱솔루트 21년산 까면서 안주와 먹는 와중에 프로틴과 양배추로 버티기 성공.. 짱 대견.. - 이 정도면 선방한 듯 2019. 12. 22.
[바디프로필도전] 191220_운동일지/식단 - 공복무게가 2키로 가까이 늘어남, 2주전으로 리턴 + 나오던 복근이 순식간에 자취를 감춤 믿을 수 없음.. - 게다가 오전은 폭풍설사 + 오후에는 두통과 몸살 기운, 컨디션 최악 - 그래도 충격 덕분에 식단은 칼같이 지킴 - 피티도 취소하고, 폭풍 유산소로 운동 변경 - 유산소 1시간 반 하니 기력이 조금 회복되어 하체와 복근 조심스레 추가 2019. 12. 21.
[바디프로필도전]191219_운동일지/식단(망함) - 마의 65.6을 뚫고 내려가서 기분좋게 시작한 하루. - 아침 점심 그리고 중간의 허기진 시간에도 매우매우 잘버틴 하루 - 하지만.. 저녁에 뷔페에서 입이 터져버림.. 생략.. - 피할 수 없던 파트회식이 있던 날.. 회식 끝나고 유산소라도 하려 했지만 자정에나 집에 도착하여 포기.. - 유제품과 정제 탄수화물/당류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2019. 12. 21.
[바디프로필도전] 191218_운동일지/식단 - 조기출근은 했지만, 일 때문에 아침운동은 못함. - 역시나 공복체중 증가... 짜증 - 오늘도 유혹에 넘어가서 과자 주워먹음.. 그래도 마이프로틴 6겹바로 단백질 섭취 - "배가 고프지 않다면 굳이 영양섭취를 위해 억지로 도시락 챙겨먹을 필요 없다"는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운동전에 양상추-연두부-계란 조합으로 포만감만 채우고 - 운동끝나고 프로틴대신 남은 닭가슴살 100그람을 섭취 - 레그레이즈+크런치로 하고나서 복근이 좀 더 선명해지는듯? 2019. 12. 18.
[바디프로필도전]191217_운동일지/식단 - 어제 운동 그렇게 하고, 식단도 완벽히 조절했는데 공복 무게가 500그람도 채 빠지지 않아서 충격.. 의기소침.. - 그래도 공복유산소를 위해 비 맞으면서도 자전거 타고 회사 헬스장 고고. - 7km/h로 빠른 걷기 할 때, 땀이 많이 남. - 점심에 양배추와 연두부로 허기 때우기. - 그런데 정훈이의 악랄한 계략에 넘어가 과자를 섭취해버림. ㅠㅠ - 퇴근 PT시간에 맞춰 겨우하고, 취약 포인트인 팔 집중. - 세트당 30개, 드랍 포함하면 50~60개까지 하니 전완근 털려서 주먹도 안 쥐어짐. - 그럴 때 오버그립으로 바꿔서 진행, 어떻게든 개수 늘려서 극한까지 가는 연습. - 프로필 전 수분 조절에 대해... 201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