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 - [재테크 기본] 다른 사람들의 전략 정리 - 1

카톡방1에서 수집

 1. 시장에서 주목받아서 튄 후 조정받는 종목 중 소재랑 재무구조 살펴본 후 선정

 2. 전체 포트폴리오의 50%이상을 채권으로 채운 다음, 나머지 50% 중 주식 비중을 선정, 주식 비중에서는 *바벨전략으로 성장주/가치주 나눠서 배분.

 - 경험적으로 가치주가 흥할때는 성장주가 지옥, 성장주가 흥할 때는 가치주가 지옥으로 가더라. 그렇기에 가치주와 성장주를 확실하게 구분한다. (성장주는 네이버, 셀케 등 실적 대비 시장에서 받는 벨류에이션이 높은 종목)

 - 실적 모멘텀 기준으로 투자하는 종목은 익절 25%, 손절 8% 전략을 반드시 지킴.

*바벨전략: 투자의 스펙트럼에서 중간은 버리고 양 극단의 선택만 하는 것, 위험도 중간인 자산은 넣지 않고 안정성이 높은 자산과 High-risk High-return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

 3. 원화-달러 반반 배분 후 각 통화에서 자산 배분, 자산 내에서 전략 간으로 배분.

 - 배분은 로그샤프 기준으로, 익절 로직은 아직 없음.

 4. 손매매 종목은 절대 4개를 넘기지 않는다.

 

카톡방2 - 여기서는 추세매매에 대해 

1. 주린이라 종목도 시장도 잘 모른다면, 52주, 100일 혹은 50일이라도 신고가 갱신 종목 등의 잘나가는 종목 위주로 보기. 주식의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데 왜 가격이 오르는 추세일까? 신고가 갱신한 종목들이 '왜' 갱신했는지 공부해보면 차차 시야가 넓혀질 것 이다. (근데 가치투자하는 사람들과는 다를 수 있다.)

 - 이보다 전에는 일봉-주봉-월봉 전부 우상향하는 차트를 보면서, 이렇게 상승하는데 내가 탄 이후부터 재수없게도 떨어지지 않겠지 라는 마음으로 들어가기도 했음.

 - 주봉으로 봤으면 주봉으로 대응, 일봉으로 봤으면 일봉으로 대응.

간증글: 52주 신고가 중 20개 골랐을 때 13개가 빨간불, 그중 5개는 5프로 이상이더라.

 

 이 두개의 톡방에서 본 내용으로 추세 매매에 대해 간단한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을듯,

 - 52주 신고가 갱신 종목 리스트에서, 기간 동안 고르게 우상향 하는(며칠 사이에 상상상 달린 그런 애들 말고) 종목으로 스크리닝 하고, 회사에서 자주 관리하기는 어려우니 5개 종목 정도로만 한정, 다만 같은 테마에 포함되지는 않게 나누기. 그 후 10퍼에 반 익절, 30퍼 도달하면 전부 매도, 그러나 다시 떨어지면 10퍼 때 다시 매도. 이렇게 해볼까?

 

이건 추후 내용 추가하면서 테스트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