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vest/Invest_0 기본5

[재테크 기본] 경제 기본 상식 공부 소득을 가능케 하는 요소들은 기본적으로 3가지. 1. 노동 - 근로소득은 수입을 늘이면서 지출을 줄여야 모으는 것이 가능. - 이것이 근로소득의 한계기 때문에, 종잣돈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특정 수준 이상은 어렵다. 2. 토지 - 부동산을 통한 임대소득 혹은 매매 차익을 통한 수익 3. 자본 - 이자와 배당 등을 통한 금융 소득 -> 여기서 2, 3을 통해 불로소득을 만든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 가능하다. 다 모은 다음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모으면서 해야 한다. - 실행할 마음이 있는지 의지의 문제. 금융목표와 목표금액 저축 가능금액이 얼마인지, 어떤 자금을 모을 것인지 1년뒤, 2~3년 뒤 각각 어떻게 모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자산과 부채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는 것(e.g., .. 2020. 7. 16.
*미완 - [재테크 기본] 다른 사람들의 전략 정리 - 1 카톡방1에서 수집 1. 시장에서 주목받아서 튄 후 조정받는 종목 중 소재랑 재무구조 살펴본 후 선정 2. 전체 포트폴리오의 50%이상을 채권으로 채운 다음, 나머지 50% 중 주식 비중을 선정, 주식 비중에서는 *바벨전략으로 성장주/가치주 나눠서 배분. - 경험적으로 가치주가 흥할때는 성장주가 지옥, 성장주가 흥할 때는 가치주가 지옥으로 가더라. 그렇기에 가치주와 성장주를 확실하게 구분한다. (성장주는 네이버, 셀케 등 실적 대비 시장에서 받는 벨류에이션이 높은 종목) - 실적 모멘텀 기준으로 투자하는 종목은 익절 25%, 손절 8% 전략을 반드시 지킴. *바벨전략: 투자의 스펙트럼에서 중간은 버리고 양 극단의 선택만 하는 것, 위험도 중간인 자산은 넣지 않고 안정성이 높은 자산과 High-risk Hi.. 2020. 7. 15.
[부동산] 대전 갑천친수구역 1블럭 청약, 내용 정리 대전으로 돌아오기 전에 보던 가수원동, 원신흥동을 기억하다가 접한 도안은.... 정말 신세계였다. (사실 가수원동과 원신흥동과 달리 도안이라는 네이밍도 기가 멕힌것 같다... 뭔가 막 이쁠 것 같아) 판교에 잠시 있을 때 느꼈던 그런 Fancy함을 대전에서 느낄 수 있다니!!! 그런데 심지어 4년전에 중단되었던 친수구역... 도안 호수공원이 환경부 승인이 되며 갑천 1블럭이 올해 7~8월에 분양 예정이라고 한다. 위의 지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이번에 예정된 갑천친수구역 1블럭! 이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래 파란색으로 표시한 호수공원 부지 부분! 개인적으로 대전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서울에서 10년 지내다가 내려오니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망원 자취방 앞에 있던 망원유수지.. 세종 친구.. 2020. 6. 23.
[자산관리] CMA통장 종류와 20년 5월 기준 괜찮은 상품 정리 사회초년생으로서 적금풍차돌리기를 하면서 소비를 컷팅하고, 일부 발생한 목돈은 예금으로 묶어가면서 시드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요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예적금으로 묶어버렸을 때의 불편함 그리고 천만원을 반년동안 넣은 예금이 이자로 만원 준 것을 보고 정이 뚝 떨어져서 다른 보관 수단을 찾아볼 수 밖에 없었다. 위 예적금을 대신할 수단으로는 당연 CMA 통장을 추천하더라 일단, CMA란 Cash Management Account, 즉, 자산관리계좌로 CMA통장은 일반 예금보다 수익률이 높으면서, 적금에 비해 입출금이 자유롭다는게 이득 종금형 CMA (주체가 종합금융회사) - 영업자금 조달을 위해 자기신용으로 융통 어음 발행, 일반 투자자에게 매출ㄹ하는 1년 미만의 단기 상품 - 원금에 손실.. 2020. 5. 28.
[자산관리] 사회초년생 통장 관리(통장쪼개기) 사회초년생의 기본적인 재테크 방법으로 통장쪼개기와 적금풍차돌리기가 많이 언급되는 듯 오늘은 통장쪼개기 내용을 가볍게 정리. 우선은 본인의 소비패턴을 파악해야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것이 가능할 듯 하다. 1. 월급통장은 주거래은행과 급여계좌를 먼저 이해해야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듯 - 이 두 개를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르다! 주거래 은행은 한군데만 지정이 가능/ 급여계좌는 각 은행별 급여계좌의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 - 보통 매달 50만원 이상의 금액이 정기적으로 "급여" 라는 타이틀로 이체가 되면 급여계좌로 인정되는 듯 (신한은행은 확인, 우리은행은 이체의 주체도 확인이 되어야 한다고 봤는데 창구에서 확인해보니 아직은 신한은행과 같이 적용된다고 함-200515 둔산점에서 확인) - 무튼 '잘' .. 2020.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