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비가 와서 자전거 출근이 불가하여 아침운동은 물건너감.
- 아침/점심까지 컨트롤 굳, 중간에 허기질 때마다 아몬드 2개, 저녁 전에 계란 하나로 잘 버팀
- 어머니 생신이라 케익 사고, 아버지와 함께 도안동 비바릴리 고고.(요건 추후 포스팅)
- 식전빵, T본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한입찬스로 잘 버팀.
- 그런데 모카 케이크에서 넘어감. 흐어어.. 케익 한판이 550g에 1500칼로리밖에 안된다고 적혀있어서 한조각 넘게 먹어버림...
- 어머니아버지 영화관 보내드리고, 헬스장가서 2시간 한정 하체와 복근 유산소 타이트하게 고고
- 준비 운동 시간이 없어서 보수적으로 중량 낮추고 천천히 시작.
- 복근 운동들 자극 제대로 잡음 굳.
- 유산소를 사이클(rpm 60이상 유지)로 바꾸니 땀이 훨씬 많이 남. 앞으로 유산소는 사이클로 교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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