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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태어나기까지

와이업 지니에스3(휴대용 유모차) 구매 후기[내돈내산]

by 와우멍 2026. 5. 16.

안녕하세요. 와우멍입니다.

오랜만에 육아 탭에 글을 쓰네요. 이번에는 육아용품 후기를 들고 왔네요. 

 

 해외여행을 가게되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디럭스 유모차 대신, 가볍고 기내에도 반입이 되는 휴대용 유모차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유모차 거부가 심해져서 앉는 순간 짜증을 내고 울고..

유모차에서는 자지도 않고 아기띠로 안고 오는 엔딩이 여러번 반복되자 유모차를 바꾸는 것 자체가 고민되었던것도 사실입니다.. ㅠㅠ 

그래서 줄0, 스토0 등 여러 브랜드의 휴대용 유모차를 고민하다가 와이업 지니에스3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 폴딩/언폴딩이 매우 쉽다.

한손에 아이를 들고도 조작이 가능하고 다 접은 상태에서 유모차 옆의 핸드스트랩으로 끌고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내에도 반입 가능하다고 하여 해외 여행에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2. 다양한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타 유모차의 경우에는 앉아있는 자세만 가능한 것들이 많았는데, 이 유모차는 95도부터~175도 까지 4단계로 가능해서 아이가 편하게 앉아있는것부터 누워서 자는것도 편했습니다.

누워있을 경우에는 캐노피의 연결시트를 지퍼로 열어주면 거의 유모차를 다 덮을 정도의 캐노피가 펼쳐져서 더 잘잤습니다.

웃으면서 타는 유모차 : )

그리고 타 유모차의 경우에는 지퍼로만 한가지 등받이 각도만 가지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이건 레버로 편하게 조절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장시간 외출을 할때 집에서 잘수있는 낮잠시간을 맞추지 못했을때 편하게 유모차에서 재울수 있어서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유모차에서 잡니다 ㅠㅠ

 

3. 핸들링이 편하다

휴대용 유모차를 처음 사려고 할때, 핸들링이나 안전성이 고민되어서 돌때까지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해야 하나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운전해보면 생각보다 매우 편합니다. 아기가 10키로 정도 되는데도 편하게 핸들링 가능했습니다. 

 

고민하다가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했는데, 아이도 앉아서도 잘 타고 유모차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육아 용품점에 와이업 유모차가 있다면, 한번 꼭 운전해보시고 위에 말씀드린 유모차 각도나 언폴딩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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