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65.6을 뚫고 내려가서 기분좋게 시작한 하루.
- 아침 점심 그리고 중간의 허기진 시간에도 매우매우 잘버틴 하루
- 하지만.. 저녁에 뷔페에서 입이 터져버림.. 생략..
- 피할 수 없던 파트회식이 있던 날.. 회식 끝나고 유산소라도 하려 했지만 자정에나 집에 도착하여 포기..
- 유제품과 정제 탄수화물/당류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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