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65 [바디프로필도전] 191220_운동일지/식단 - 공복무게가 2키로 가까이 늘어남, 2주전으로 리턴 + 나오던 복근이 순식간에 자취를 감춤 믿을 수 없음.. - 게다가 오전은 폭풍설사 + 오후에는 두통과 몸살 기운, 컨디션 최악 - 그래도 충격 덕분에 식단은 칼같이 지킴 - 피티도 취소하고, 폭풍 유산소로 운동 변경 - 유산소 1시간 반 하니 기력이 조금 회복되어 하체와 복근 조심스레 추가 2019. 12. 21. [바디프로필도전]191219_운동일지/식단(망함) - 마의 65.6을 뚫고 내려가서 기분좋게 시작한 하루. - 아침 점심 그리고 중간의 허기진 시간에도 매우매우 잘버틴 하루 - 하지만.. 저녁에 뷔페에서 입이 터져버림.. 생략.. - 피할 수 없던 파트회식이 있던 날.. 회식 끝나고 유산소라도 하려 했지만 자정에나 집에 도착하여 포기.. - 유제품과 정제 탄수화물/당류를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낌.. 2019. 12. 21. [바디프로필도전] 191218_운동일지/식단 - 조기출근은 했지만, 일 때문에 아침운동은 못함. - 역시나 공복체중 증가... 짜증 - 오늘도 유혹에 넘어가서 과자 주워먹음.. 그래도 마이프로틴 6겹바로 단백질 섭취 - "배가 고프지 않다면 굳이 영양섭취를 위해 억지로 도시락 챙겨먹을 필요 없다"는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운동전에 양상추-연두부-계란 조합으로 포만감만 채우고 - 운동끝나고 프로틴대신 남은 닭가슴살 100그람을 섭취 - 레그레이즈+크런치로 하고나서 복근이 좀 더 선명해지는듯? 2019. 12. 18. [바디프로필도전]191217_운동일지/식단 - 어제 운동 그렇게 하고, 식단도 완벽히 조절했는데 공복 무게가 500그람도 채 빠지지 않아서 충격.. 의기소침.. - 그래도 공복유산소를 위해 비 맞으면서도 자전거 타고 회사 헬스장 고고. - 7km/h로 빠른 걷기 할 때, 땀이 많이 남. - 점심에 양배추와 연두부로 허기 때우기. - 그런데 정훈이의 악랄한 계략에 넘어가 과자를 섭취해버림. ㅠㅠ - 퇴근 PT시간에 맞춰 겨우하고, 취약 포인트인 팔 집중. - 세트당 30개, 드랍 포함하면 50~60개까지 하니 전완근 털려서 주먹도 안 쥐어짐. - 그럴 때 오버그립으로 바꿔서 진행, 어떻게든 개수 늘려서 극한까지 가는 연습. - 프로필 전 수분 조절에 대해... 2019. 12. 17. [바디프로필도전]191216_운동일지/식단 - 이번 주부터는 PT를 주 2회씩 할 예정이기에 운동 루틴을 미리 짜고 출동. - 월요일에 등운동을 하니 별로 겹치지 않는다. 굳. - 내일 수업 때 팔을 할 예정이기에 오늘은 등과 후면 어깨를 묶어서 진행함. - 데드 무게 증량 성공, 자극도 잘 잡음. 2019. 12. 16. [바디프로필도전]191214_운동일지&식단 - 공복 인바디를 측정하고 운동하는 날. - 공복 바나나를 끊었는데, 생각보다 별 영향 없이 운동할 수 있었음. - 하체 증량 + 세트당 횟수 증가 성공. - 상복부보다 하복부에 집중하기 위한 레그레이즈 루틴 추가 - 제대로 한 덕분인지 바로 알이 베김! - 데이트하면서도 한입 찬스 외에 도시락으로 버티기 성공. 2019. 12. 16. [바디프로필도전] 191213_운동일지/식단 - 아침에 핸드폰이 꺼져있어서 아침운동은 실패, but 최저 몸무게 갱신 굳 - 오늘 PT는 취약부위인 어깨 - 어깨와 팔이 취약하니 남은 수업은 팔과 어깨 위주, 혼자 할 땐 갯수 놓치지 않게 유의하면서 하기 - 선생님의 조언대로 당분간 프로틴을 끊고 자연단백질 섭취로 바꾸기로 결정 + 끼니당 고구마 150그람으로 픽스! 추후 정체기 오면 탄수화물 차차 줄여보기로. - 탄수화물 밴딩-로딩은 프로필 1달전에 몸을 90%정도 완성한 후 어떤 음식으로 할지 테스트를 해봐야 안전한데, (잘못하면 프로필 직전에 그냥 살로 덮게 될수도 있다고..) 난 시간이 부족하니 일단 지금 식단, 운동에서 크게 변형없이 꾸준히 하는 걸로! - 복근에 힘주는 법이 완전히 잘 못된듯, 몸에 익혀야 함!! 2019. 12. 14. [바디프로필도전] 191212_운동일지/식단 - 어제 식단 컨트롤 + 아침 운동 + 저녁 운동 부스터의 효과가 나온 듯, 최저 몸무게 갱신! - 기록은 안 했지만, 아침 운동 유산소 후 턱걸이 3세트 진행함. - 회식은 피하고 운동가는데는 성공했지만, 왠지 기력이 딸려서 운동 볼륨이 나오지 않음. - 일단 적게, 가볍게라도 최대한 생각 버리고 진행. (다하고 나니 총볼륨이 적어 보이진 않음 굳) - 오늘은 저녁 유산소는 런닝대신 아크로 대체, 에너지 소모는 훨씬 많이 함! - 초코하임 유혹에 넘어가서 2봉지 먹은 건 실수.. 2019. 12. 12. [바디프로필도전] 191211_운동일지/식단 - 공복 유산소를 추가하고, 식단 다시 잡으니 66kg대로 다시 진입 성공. - 유산소 30분을 채우고 턱걸이도 살짝 함. - 과자와 간식의 유혹 다 뿌리치고 식단 잘 잡음. - 오후 운동에서 기력이 넘쳐서 세트수를 무진장 가져감. - 데드 110kg 자세 안 무너지고 성공, 굳. - 중간에 아몬드 두개씩 주워 먹음. 2019. 12. 12. 이전 1 ··· 4 5 6 7 8 다음